주로 에리오스

분타쌤 장르랑 스타오케 얘기도 함

오타쿠 주절주절이지만 맆 편히 다셔도 됩니다

No. 4 스타오케

관리자

#memo 스타오케 이번 이벤스 (조청빛 추억)

#more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 초반 5~6화정도까진 언제나 나오던 스타오케식의 일뽕이라 이거 내가 꼭 읽어야 할까 했는데 후반이 진짜... ... ... ... 이거 내 제2의 나풀파임...
이벤 예고에 있던 "...그 사람에게선, 달콤한 향기가 났어" 이 대사.. 누가 누구를 생각하며 한 대사인가 궁금했는데 (이 대사를 한 사람이 사쿠야일 것 같긴 했음) 이게 사쿠야>긴가의 대사였단 게 난 너무... ... ... 과거이벤일 거란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내게 다가온 사쿠야+긴가의 과거이벤트...
사쿠야의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비수였는데...
사람에게 꿈을 꾸게 만드는 건 잔인하잖아요. 그게 이룰 수 없는 꿈이라면....더욱.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좇으며 사람은 변해간다. 그런 거... 안 무서우신가 해서.
이 대사도...
저는 안데르센의 가짜 나이팅게일같은 거니까...
이 대사가 너무...
.... 아 사쿠야 설정 언제 다 풀리냐고... 이미 풀린 것만 봐도 거의 다 유추할 수 있긴 한데 ㅠㅠ... 아... 돌 것 같아~~~
긴가는 어린 사쿠야를 기억하는데 사쿠야는 기억 못하다가 꿀사탕 향으로 기억난게 진짜 이벤트명이랑도... ... 너무 잘어울리고 아앍.... 아 돌 것 같아~~~... 이벤명의 조청빛<이거 그냥 빛바랜 추억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말 그대로의 조청빛(꿀사탕) 이었단 것을...
...사쿠야 ㅠㅠ........ 긴가아..... 어린 사쿠야 엄청 자낮이고 엄청 소심하고 엄청 움츠러든 상태인 게 너무 미칠 것 같다 하프애니버서리 카드스토리에서도 그렇구...
그 전부터 내내 역사나 문학 관련 이야기들 나온 거 난 진짜 일뽕만을 위한 장치인 줄 알았는데 나름 후반을 위한 빌드업이었단 것도 너무 어이가 없다... 사람과의 만남은 역사와 같단 거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아.. 한겹한겹 쌓아올리는... 하아~~~ 유이ㅡ긴가ㅡ사쿠야 이 셋이 인연이란 게 정말 좋아.. 인연이란 걸 안 믿고 있던 사쿠야도 마지막엔 이것도 인연인 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린 것두... 유이는 아직도 어릴 때 오케스트라를 꿈꾸게 된 계기의 연주를 보여준 게 사쿠야인 걸 모르고 사쿠야도 그 점을 모른단 점이 이 둘의 맛있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새삼,, 우...
....이벤스 좋았어 ㅠㅠ...

관리자

뜬금 스타오케 스토리 읽을때마다 뭔가 음악적 지식을 더 쌓을 수 있게 되는 거 좋아.. 나 클래식 진짜진짜 좋아해서...tmi지만 어릴때 오케스트라도 했었고...
세레나데도 나 그냥 막연히 하이든 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겜하면서 이거 하이든이 아니라 호프슈테터 곡이란 거도 알게 됐다

관리자

1000위 이내는 못 들 것 같아서 일부러 (나름)설렁설렁 했는데 스톤 200개만 더 썼으면 들었을 것 같아서 아쉬워~ 그치만 지금까지 뛴 이벤중에 제일 힘내긴 했다.. 만족!